심한 알콜중독에서 치유되다(Healed from Excessive Alcoholism)
안효상 역 약 7년전, 내가 하는 사업에 관련된 많은 사람들은 술을 마셨고 도박을 즐겨 했다. 한번은 도시로 출장을 갔다. 한 친구가 나를 그의 집에 초대하였고 카드놀이를 함께 하자는 제안을 했다. 도매 상품을 구매하는 일 대신 난 그와 함께 카드 놀이를 했다. 그런데 결국 그것이 7일 낮 7일 밤 동안 그의 집에서 머무는 것으로 되어버렸다. 이 때 우리는...
View Article참 하나님을 찾은 서순애 모매님
발걸음을 인도하심 저는 1954년 김제에서 태어난 서순애입니다. 30여년동안 천안 구성동에서 살고 있으며 현재 참예수교회 천안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 교회에 다니게된 동기와 하나님께서 제 병을 고쳐주신 것을 증거하고자합니다. 저를 이 자리에 있도록 이끄신 주님의 인도와 능력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14살정도부터 부모님을 따라 장로교회를...
View Article[성도간증]임마누엘 나의 하나님을 찬미합니다.(김명주자매)
임마누엘 나의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꽤 오랜 시간 동안 잃은양이었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서서히 교회에서 멀어지기 시작했고 가끔 교회에 나갔습니다. 지금에 와서 감사한 것은 그런데도 믿음 안에서 결혼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신앙에 열의도 갈급함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안식일 대예배만 간신히 드리고...
View Article[성도간증] 아토피 치유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오다미 학생
먼저 이렇게 주의 은혜를 나눌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중1 가을부터 지금까지 약 2년 정도 아토피를 앓았습니다. 아토피는 식탐을 이기지 못해 먹은 많은 음식으로 인해 누적된 독소, 마음 관리를 잘 하지 못해서 받은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 혼란 등 여러 원인을 가지고 있었는데, 가려움과 진물 등과 같은 증상이 있었습니다. 약 2년 간...
View Article[성도간증] 안산교회 하경은 집사 간증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이미 다 아신다는 말씀을 체험 하였음을 간증하려 합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그러니까 약 20년 가까이 이명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명을 치유할 수 있다는 말에 비싼 돈을 주고 뜸을 구입해서 치료해 보았지만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명...
View Article[성도 간증] 하나님의 도우심 –김미경 자매님
흠이 많고 부족하기 짝이 없는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어 택하시고, 제가 생각하지도 못한 풍성한 은혜를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 핍박을 이기는 어머니의 신앙을 보며 자라다 제 신앙을 이야기하려면 어머님의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합니다. 어머니께서는 가난한 집에 시집을 오신 데다...
View Article[성도간증]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대방교회 다니엘회 김희준 형제)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대방교회 다니엘회. 김희준 형제) 안수를 받기 위해 걸어 나가는 길. 저의 발걸음마다 눈물이 터졌습니다. 뜨겁고 묵직한 것이 복받쳐 오르며 모든 성도가 지켜보는 가운데 흐느껴 울게 했습니다. 고작 몇 걸음이지만 거북이 엉금하듯 한 걸음 한 걸음 나아오는 제 모습에 많은 자매들이 “얼마나 아프면..” 했습니다. 너무나...
View Article[성도 간증] 하나님 품에 다시 돌아왔어요
# 세례를 받고 살게 되다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처음에 외할머니가 데리고 오셔서 참예수교회를 접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저는 태어나자마자 하나님께 병고침을 받았다고 합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에 둘째 언니가 100일동안 기침을 하는 백일해를 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언니가 백일해를 앓을 때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의 태어나자마자 감염이 되어서...
View Article[성도간증]모세보다 늦은 나이에 불러 주신 하나님(대방교회 김*성 모친)
모세보다 늦은 나이에 불러 주신 하나님 (대방교회 김*성 모친) 김*자 내 동생은 적잖이 15년은 나를 아주 귀찮게 굴었을 거랍니다. 끈질기게 자신이 다니는 참예수교회에 다니자고, 세례를 받으라고 쫒아다니더란 말입니다. 그런 동생에게 지지 않고 나는 약을 올렸습니다. 참예수교회에 가겠다 했다, 안 가겠다 했다. 생선 굽듯 마음을 숱하게 뒤 짚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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